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기사(SSS급 죽어야 사는 헌터) (문단 편집) === 63층 === 63층의 [[미궁에 거하는 눈]]의 유리궁전에 성기사의 인형이 등장했다. 성기사의 비밀은 '''"나는 동료 전원을 암살할 계획들을 17가지 세워두고 있다."''' 그리고 소원은 '''"아무도 모르게 악인들을 처단할 수 있는 힘을 주소서."''' 였다. 미궁에 거하는 눈은 이 사실을 밝히며 공자를 상처입히려 하지만 공자는 이미 성기사의 비밀을 짐작하고 있었고, 그녀에 대하여 미궁에 거하는 눈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있었다. 공자의 추론은 다음과 같다. 성기사는 대량학살에 참여한 5대 길드와 검성을 용납하지 못했으며 그들을 죽이기 위하여 자신을 숨기고 신뢰받을 수 있는 사람을 연기했다. 회귀 이전에는 성녀가 염제를 독살할 당시 독살을 사주한 것이 흑룡주라고 염제에게 귀띔해 주었고[* 염제는 거짓말 탐지기 스킬의 존재를 알고 있었다.], 염제를 이용하여 검성을 죽였으며[* 회귀 이전에 성기사가 염제에 대해 나쁜 말을 하지 않았던 것을 근거로 추론. ], 자경단을 이용해 검성의 사망을 '실종'으로 처리했다. 탑주가 공자에게 보여준 IF 세계선에서는 검성을 살해한 것이 유수하라는 사실을 알려주었고, 테러리스트와 암살자의 입탑을 허락하여[* 입탑하는 사람들의 신원을 검사하는 건 자경단.] 만신전에 테러리스트가 잠입하고 흑룡주가 암살자에 의해 죽었다. 탑주가 '유수하도 달라질 수 있다'는 걸 보여주기 위해 공자에게 제시한 시나리오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죽은 건 5대 길드장을 용서할 수 없던 성기사의 염원 때문. 이후 72층 클리어후 독백으로 공자의 회귀로 사라진 역사가 된, 아이김 제국 공략 당시 마왕의 보상을 선택한 배신자도 성기사로 확정됐다.[* 다만 이때 전혀 망설이지 않았던 이단심문관에 의해 죄없는 헌터들이 죽었는데, 이러한 결과를 감안했는지는 확실치 않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